먼치킨 고양이분양 숏레그 레드바이 사랑스러움의 반했어♡/러블리캣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아가는

칼리코,레드바이 크림바이 롱코트를 입은

먼치킨 남매 입니다.

다양한 고양이들 중에서도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짜리몽땅! 먼치킨^^

쇼트한 다리를 가지고 있어 그 자체만으로 귀여움이

뿜어져 나오는 것만 같은데요.

 

저 또한 우리 아가 외모에 반해버렸다죠.. ♡

우리 아가 봄에 어울리는 색상을 가지고 있어서

색상 또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색상이랍니다.

색상에서 뿜어져 나오는 느낌이 어떠신가요?

매력 그 자체이지 않나요?!

 

 

저희 먼치킨 캐터리 러블리캣은

생산업등록 시작으로 러블리캣 - 블리돌스 항상 먼치킨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다양한 색상과 패턴으로써 아름다운 먼치킨고양이를 브리딩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먼치킨 캐터리의 아기 고양이들에게는 일반적인 가정에서 경험할수 있는 것들의 동일한 조건과 많은 상황에 노출시키 다른 애완동물 및 아이들과도 잘 어울릴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회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동물보호법 제 33조 제1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 37조 제4항에 따라 동물판매업과 제 34조 제1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 40조 제4항에 따라 동물생산업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사업자번호 102-90-10784

•생산업번호4000000-037-2019-0007

고양이 입양 받기전 꼭확인해주세요

없는곳은 일반 샵으로써 경매장에서 데리고온 고양이들이랍니다.

 

자체 브리딩으로 나라에서 합법적인 허가를 받고 단독주택에서 태어난 아가들은 청결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태어나고 자랍니다.

부모 고양이와 떨어지지 않고 형제들과 함께 생활하며 고양이 입양 의사가 있으신 분들 한 해

문의를 받고 상담 절차를 걸쳐 분양이 이루어집니다.

믿을 수 있는 안전한 고양이 분양

러블리 캣에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릴게요.

문의하세요

 

 

너무나도 심쿵 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냥이~

저렇게 뒤집어져서 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자꾸만... 심쿵 심쿵 하곤 한답니다.

저... 우리 아가 주머니에 넣고

퇴근할 뻔했다니까요..^^

아참 우리 먼치킨 아가들은 단모종과 장모종으로

나누어지는 것 알고 계시죠!!

우리 아가는 장모종 아가인데요.

 

고양이가 털 빠짐이 없다고는

말씀드릴 수 없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반려동물을 키우면서는 털 빠짐이란

항상 있는 것 같은데요.

털 빠짐이 많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케어함으로써 숙지 법을 잘 알고 계시는 것이

좋을 것 만 같답니다.

 

 

우리 아가들 털을 관리하는 방법들에 대해 팁을 조금 알려드려볼까요?

 

고양이들의 털 관리는 세 가지만 신경 써주시면

되는데요. ‘사료, 빗질, 영양제’ 요렇게 세 가지만

신경 써주시면 된답니다.

 

사료는 크게 4가지 등급으로 나누어지는데요.

홀리스틱, 슈퍼 프리미엄, 프리미엄, 그로서리로 나누어져요.

여러분께 아무래도 등급이 가장 높은!

홀리스틱을 추천드리고 있는데요.

요 사료에는 고양이 털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건강에도 좋답니다^^.

 

아 참!!!! 사람이 먹는 음식은 주시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ㅠㅠ

사람이 먹는 음식에는 염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

알고 계시죠....

그렇기 때문에 요로결석과 같은 질병을 가져다준답니다.

 

또한 여러분! 털 관리의 기본은 빗질인 것 아시죠!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꼭!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단모종의 아가일 경우는 일주일의 한, 두 번 정도의

빗질도 괜찮답니다.

 

이러한 빗질은 털 관리는 물론 혈액순환

스트레스 해소, 모질 개선까지 된다고 하니

집사님으로써 꼭 해주셔야 되는 일 중에 한 가지

이겠죠!!

 

마지막으로 영양제를 주시면 좋은데요.

 

사료나 간식에 함께 주시면 된답니다.

영양제는 단기간보다는 한 달 이상

장기간 주시면 서서히 효과를 보실 수

있으실 것이랍니다.

 

이처럼 우리 아가들 건강과 털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 같죠:))

요 세 가지만 집사님으로써 고양이들에게 지켜주신다면

우리 아가들 털 관리는 잘 해내실 수 있으실 것이랍니다.

집사님들의 관심만큼 우리

반려묘들 털 또한 윤기가 있고 부드러워질 것이랍니다.

오늘은 캘리코, 레드 바이 크림 바이 롱 코트를 입은

먼치킨 남매 함께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던 털 관리에 대해서

조금 자세히 포스팅해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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